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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오늘(2일) 오전 아베 신조 총리 주재로 각의를 열어 한국을 수출절차 간소화 혜택을 인정하는 '화이트리스트' 명단에서 제외하는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화이트리스트, 일명 백색국가는 일본 정부가 안보상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 안보 우방 국가를 의미합니다. 

백색국가에 포함된 경우 일본 정부로부터 수출 우대를 받으며, 자국의 안전 보장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첨단 기술과 제품 등을 수출 시 허가 절차 등을 면제합니다.  일본 정부가 백색국가로 지정한 나라는 총 27개국으로, 한국은 2004년에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백색국가로 지정됐습니다.

양국의 신뢰가 있는 만큼 수출 심사를 빠르게 진행해 준다는 이른바 ‘우대’의 의미가 담겼으며, 구체적으로는 일본이 첨단제품 수출 허가 신청을 면제해주는 나라들의 명단이다. 이 리스트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프랑스, 영국, 독일 등 세계 27개국이 속해 있다.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되면 그동안 주어졌던 우대가 전면 취소된다는 얘기다. 일본 기업이 민감한 품목을 수출할 때 화이트리스트에 포함된 국가는 절차만 밟으면 된다. 하지만 제외되면 세세한 품목까지 복잡한 통관절차를 거쳐야 한다.다시 말해 한국이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되는 법령이 예정대로 강행되면, 한국은 일본으로부터 수입하는 품목들에 대해 대부분 개별 허가를 받아야 한다.

지금까지 일본은 반도체 공정에 필요한 소재 3가지에 대해 수출규제를 했고,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되면 수출규제가 거의 모든 산업으로 확대되는 것이다.

이번에 일본 각의가 한국을 백색국가 명단에서 제외 결정을 내리면서 일본의 수출우대국은 기존 27개국에서 26개국으로 줄어듭니다. 세코 경제산업상은 각의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오는 7일 공포해 28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화이트리스트 배제에 따른 실질적 결과와 우리 경제에 미칠 파장은 9월쯤 돼야 파악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신화 멤버 전진이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을 앞두고 많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전진은 얼마 전 같은 그룹 멤버였던 이민우와 강제 추행 사건으로 이민우에 대한 입장을 대변하며 화제가 되기도 하였는데요. 전진의 혼수상태와 꽃뱀사건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화 전진의 라디오스타에서 전진이 혼수상태에 빠졌었다고 고백하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전진이 승부욕 때문에 혼수상태에 빠졌었다고 하는데요. 10여년 전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사고를 당했다는 그는 “신문 1면에 났었어요”라며 당시의 심각성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또한 전진은 ‘출발 드림팀’의 이상인에게 사과를 전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 역시 그의 멈출 수 없는 ‘승부욕’ 때문이라고. 이를 듣던 김구라가 뜻밖의 제안으로 그를 당황케 했다는 후문을 전한다고 하는데요. 전진은 위내시경 에피소드도 털어놓는다고 합니다. 

그의 시술에 의료진이 총출동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충격 결과가 방송에서 밝혀질 예정. 과연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연관 검색어에 등장하는 전진 꽃뱀사건은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전진이 22살로 신화 멤버로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을 당시 였습니다. 전진이 22살 당시 한 여성이 옷을 벗고 잠든 전진과 함께 모텔에 누워 같이 찍은 사진을 가지고 전진을 협박한 것입니다. 이 사건의 전말은 전진의 친한 댄서팀 형이 있었는데 같이 술을 마시던 자리에 댄서팀 형이 꽃뱀 여자와 또 다른 남자와 함꼐 술을 마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친한 댄서 형과 여자분이 돈을 얻기 위해 전진술에 약을 타고 술을 먹인 것이라고 합니다. 이후 전진은 이틀 후에 잠에서 깨어났다고 하는데요. 이로 인해 전진은 치명적인 이미지 타격을 입었지만 다행히 사건이 댄서형과 여성분의 조작한 일로 들어남으로 전진은 무사히 방송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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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은 과거 배우 이시영과 그리고 스피카 멤버였던 박주현과 공개열애를 하였습니다. 이시영과는 <우리결혼했어요>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가상 부부로 살면서 실제 연인으로 이어졌는데요. 하지만 아쉽게도 결별하면서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상 전진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휴먼다큐 사람이좋다>에는 레이먼킴과 배우 김지우 부부가 출연한다는 소식에 많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요리사와 배우의 만남은 흔하지 않은 경우로 더욱 레이먼킴은 독신주의자 였던다고 합니다. 어떻게 이 두사람이 부부가 되었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사람은 2012년 한 TV 요리프로그램에서 참가자와 심사위원으로 만났다고 합니다. 생각지도 못한 레이먼 킴의 독설과 냉정한 평가에 김지우는 상처를 받았지만 방송 녹화 이후 회식자리에서 우연히 옆자리에 앉아 대화를 나누다 보니 공통 관심사가 너무 많아 그녀가 먼저 데이트 신청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두 번이나 약속 펑크를 낸 레이먼 킴. 힘들게 성사된 첫 데이트를 계기로 결혼까지 골인한 두 사람. 독신주의자였던 레이먼 킴의 마음을 그녀는 어떻게 레이먼킴과 결혼을 할 수 있었을까요?

결혼한 이듬해 진통 51시간 만에 딸 루아나리가 태어났습니다. 카리스마 셰프는 딸 바보 아빠가 됐지만 여전히 배우인 아내의 활동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랑꾼 이라고 하는데요. 서구적인 외모에 화려하고 성격 강한 도시 여자 역할을 많이 맡았던 탓에, 손에 물한 방울 묻히지 않고 살 것 같지만 주방은 항상 김지우 차지라고 합니다.

어머니의 강력한 반대에도 17살의 어린 나이에 MBC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데뷔한 김지우는 현재 37살 입니다. '논스톱 5' 당시, 치고 올라오는 신인 배우들에게 인기가 몰리며 결국 하차하게 되는데. 이후 이어지는 작품 없이 불안한 미래를 걱정하던 그녀는 평소 관심있던 뮤지컬 오디션을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지우에게는 아픈 가정사가 있다고 합니다. 아버지와 사별 후 17년 만에 어머니가 재혼을 했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교통사고로 갑자기 돌아가신 아버지를 대신해 혼자 자신과 남동생을 키운 어머니에게 그동안 상처가 될 말과 행동을 많이 했던 것이, 이제야 뼈아픈 후회로 가슴에 사무친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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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는 피아니스트 이루마와 공개 열애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결혼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각자의 삶을 살기로 했다고 하는데요. 배우와 피아니스트의 만남 역시 흔하지 않았기 때문에 공개 당시 많은 화제가 되었지만 현재는 각자의 가정을 꾸려 행복한 삶을 사고 있습니다. 

신인 BJ핵찌가 방송 시작 4개월만에 1억 2천만원대 역대급 별풍선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최고 기록을 달성한 것인데요. 과연 무슨 사연으로 120만개를 받은 것이며 bj핵찌는 누구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9일 아프리카TV의 신인 BJ핵찌는 방송에서 한 시청자로부터 무려 1억 2천만원대 별풍선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날 한 시청자는 BJ핵찌에게 별풍선을 보냈고 모두 합쳐보니 무려 120만개였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초반 춤을 추며 감사인사를 하던 핵찌는 결국 눈물을 보이고 말았습니다.

 어마어마한 금액의 별풍선을 보낸 A씨는 "BJ핵찌를 만난 적도 번호를 교환한 적도 없다"면서 "23일 처음 아프리카TV에서 핵찌의 먹방 영상을 봤다고 전했는데요. 평생 일하며 살아온 내게 큰 힘이 돼서 작은 힘이라도 보태주고 싶었다”며 별풍선을 보낸 이유를 밝혔습니다.

bj핵찌는 신인 bj로 아직 유명세가 그리 많은 bj가 아니라고 합니다.  BJ핵찌는 1996년생인 BJ핵찌는 올해 23세며 본명은 유혜지 라고 합니다. 지난 4월 아프리카TV 방송을 시작한 신인BJ로 먹방, 댄스 등을 여러 콘텐츠로 활동하며 단 기간안에 많은 팬들을 보유하며 활동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날 BJ핵찌가 기록한 별풍선 120만개는 아프리카TV 역사상 최다 별풍선 기록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전 기록은 BJ철구의 1만 개 라고 하는데요. 아프리카TV 별풍선의 가격은 1개당 100원이며 구입할 때는 소비세 10%를 포함해 개당 110원에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BJ핵찌는 별풍선 금액의 60%를 가져갈 수 있으며 여기에서 소득세 3.3%를 추가로 납부하게 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결국 BJ핵찌가 받는 금액은 약 8000만원 가량이 된다고 합니다. 요즘 아프리카 bj들이 많은 논란이 되면서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데요. 가져가는 세금 역시 만만치가 않은 것 같은데요. 얼마 전 먹방 유튜브 쯔양 역시 학교 폭력과 관련되 한 사이트에 글이 올라오고 해명을 하는 사태도 발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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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누리꾼들은 bj가 연예인도 아니고 이런 일에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는 것이 불쾌하다는 입장도 보이고 있는데요. 어찌되었던 bj핵찌의 1억2천만원의 별풍선은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딸의 계약직 지원서를 KT에 직접 전달한 것으로 검찰 수사 결과 드러나면서 파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김성태는 딸의 kt 채용 비리를 일정하지 않으며 부인하였으나 결국 진실임이 들어났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9일 정치권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김 의원을 뇌물수수죄로, 이석채 전 KT 회장을 뇌물공여죄로 최근 기소하면서 법원에 제출한 공소장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합니다. 공소장을 보면 김성태 의원은 2011년 3월께 평소 알고 지내던 서유열 전 KT홈고객부문 사장에게 딸의 이력서가 담긴 봉투를 건넸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딸이 체육 스포츠 학과를 나왔는데 KT 스포츠단에서 일할 수 있는지 알아봐 달라"며 취업을 청탁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청탁을 받은 서 전 사장은 KT 스포츠단장에게 이력서를 전달했고, 결국 KT는 인력 파견업체에 파견을 요청하는 방식으로 김 의원 딸을 취업시킨 것으로 검찰은 파악되었다고 합니다. 

계약 당시 급여도 (비정규직 급여보다)올렸다고 검찰은 공소장에 적혀있다고 하는데요. 김성태 의원 딸은 이런 식으로 2011년 계약직으로 KT에 입사해 일하다 2012년 진행된 KT 신입사원 공개채용에서 최종 합격해 이듬해 1월 정규직으로 입사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검찰은 김 의원의 딸이 2012년 KT 공개채용 서류 접수가 모두 마무리된 지 약 한 달 뒤에야 지원서를 접수한 사실도 파악했다고 합니다. 2012년 당시 공개채용 서류접수는 2012년 9월 1∼17일 진행됐으나 김 의원 딸이 지원서를 낸 것은 같은 해 10월 19일이라는 것인데요.

김성태 의원 딸은 특히 10월 15일 인사 담당 직원을 직접 만나 "서류전형과 인·적성검사는 이미 끝났는데 인성검사는 꼭 봐야 한다"는 설명을 듣고 다음 날 인성검사를 온라인으로 뒤늦게 응시하는 특혜도 받았다고 합니다. 입사 지원서는 인성검사를 본 뒤 사흘 뒤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KT는 김 의원 딸의 온라인 인성검사 결과가 불합격으로 나왔으나 합격으로 조작해 이듬해 1월3일 김 의원 딸을 최종 합격시킨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검찰은 김 의원 딸의 부정 채용이 이석채 전 KT 회장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결론 내렸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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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회장은 서 전 사장에게 "김성태 의원이 우리 KT를 위해 저렇게 열심히 돕고 있는데 딸이 정규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해보라"고 지시했다고 검찰은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런 식으로 딸의 취업 기회를 제공받는 것을 `재산상 이득`으로 규정하고 김성태 의원에게 뇌물수수죄를 적용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배우 김아중이 29일 오전 서울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나쁜 녀석들:더 무비’ 제작보고회에 참석하면서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랜만의 공식석상에 모습을 들어내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김아중 배우에 대해서 나이 성형 그리고 결혼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아중의 나이는 1982년 생으로 올해 나이 40살 이라고 합니다. 절마 믿기지 않은 동안 외모를 소유하고 있는데요. 김아중은 2003년 영화<어깨동무>로 데뷔하였지만 크게 주목받지 못하다가 영화 <미녀는 괴로워>를 통해서 대박을 터트리며 배우로 성공하였습니다.

김아중은 40살 이지만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습니다. 김아중은 미혼으로 연관검색어에 김남길이 등장을 하는 것은 과거 같은 작품 출연으로 열애설이 터지면서 검색어에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김아중 연관 검색어에 등장하는 김제동은 열애설이 터진 것도 아닌데 왜 등장을 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김제동은 김아중과 절친 사이로 두 사람이 여행도 함께 떠날 정도로 절친하다는 사이를 오늘 라디오를 통해서 보여주면서 많은 화제를 낳았기 때문입니다. 더욱 김아중은 김제동이 어제 무엇을 하였는지 다 알 정도로 두 사람은 평소 절친사이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김아중은 영화 <미녀는 괴로워>를 통해서 스타덤에 올랐는데요. 여기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던 것이 직접 불렀던 <마리아>라는 노래 때문 이였습니다. 김아중이 이렇게 출중한 노래 실력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김아중 가수의 꿈을 안고 소속사에 들어갔으나 소속사 사정으로 인해 배우로 데뷔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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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보여준 수준급 노래 실력이 이를 증명해주는 것 같습니다. 뿐만아니라 모델과 같은 쭉 뻗은 키를 자랑하는데 김아중 키 170cm로 프로필 키 기재되어 있으며 워낙 비율이 좋아 더욱 커 보이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김아중은 오랜만에 작품 활동을 하면서 팬들을 만나 너무 기대된다고 하는데요.

 '복면가왕' 만리장성의 정체는 래퍼 트루디가 밝혀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106대 가왕 노래요정 지니에 도전하기 위한 8명의 복면가수들이 출연해 경연을 펼쳤는데요.

1라운드 세 번째 대결은 방탄모래성과 가왕석까지 만리장성이 타샤니의 경고로 파워풀한 무대를 펼쳤습니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실력에 패널들도 의견이 분분했는데요. 추리를 돕기 위한 개인기 타임. 만리장성은 가수 제시를 똑같이 따라 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윤미래를 빼닮은 음색에 대해서는 "예전엔 '내 색인데'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너무 영광이다"라고 밝혔는데요. 야구선수 이대은과 공개 열애 중인 트루디는 "이대은도 노래 잘한다. 가왕할 수도 있다"며 "노래 선생님으로 많이 배웠다고 언급하여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들어내었는데요.

 진짜 한 번 출연해야 한다"고 은근슬쩍 자랑하기도 하였습니다. 트루디는 "가면을 쓰고 노래하다가 딱 벗고 랩을 하니까 그 때 울컥했다. '복면가왕' 무대를 통해 에너지를 얻었다. 더 많은 관객을 만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는데요. 트루디의 본명은 김진솔로 현재  야구선수 이대은(29·kt wiz)와 공개열애 중 입니다.

트루디는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우승자로 윤미래를 닮은 외모와 랩 실력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지난해에는 엠넷 `쇼미더머니6`에 출연했으며 공백을 깨고 7일 첫 미니앨범 `루드`(RUED)를 발표하기도 하였는데요. 이대은은 신일고 재학 중이던 2007년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와 계약해 2008년부터 2014년까지 마이너리그에서 뛰었습니다

2015년부터 2년간은 일본프로야구 지바롯데 마린스에서 활동했으며 최근 신인 드래프트 2차 지명을 통해 kt wiz에 입단했는데요. 트루디와 이대은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두 달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이대은은 트루디의 컴백을 앞두고 여자친구의 뮤직비디오에 깜짝 출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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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디 집안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는 없으며 가수로 데뷔하기 이전 경찰을 준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트루디의 성형 연관 검색어에 대해서는 쌍커플 수술을 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하였는데요. 앞으로 더욱 좋은 음악으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