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주 재산 얼짱아들 부인

<아는형님>에 양준혁과 이봉주 그리고 진종오가 출연한다는 소식에 많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세사람은 현재 <뭉쳐야 찬다>에 출연중인데요. 과연 각 분야의 레전드들이 출연하여 어떤 소식을 들려줄지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 이봉주의 도발과 재산 그리고 부인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봉주의 나이는 1970년 생으로 올해 나이 50살 입니다. 이봉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마란톤 선수 인데요. 충남 천안시가 고향인 이봉주는 손기정기념재단 감사를 역임하고 있으며 서울 시립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이봉주 선수는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 은메달 리스트, 1998년 방콕시안 게임 및 2002 부산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 2001 보스턴마라톤 우승자입니다. 손기정, 황영조와 함께 전 국민이 다들 아는 마라톤계의 살아있는 신화이자 슈퍼스타 입니다.

경력으로 1990년 제 71회 전국체전 준우승을 시작으로 다음해 우승한 후 1993년 제 74회 전국체전에서도 우승을하며 두각을 나타냅니다. 1992년 1월 도쿄 국제 하프마라톤은 4위를 차지했지만 1993년 호놀룰루 대회에서 우승을 하게 되는데요. 이후엔 위에 언급한대로 승승장구를 하며 여러가지 메달과 우승을 커리어에 추가를 하며 전설이 됩니다.

만 40세에 2009년 10월 21일 제 90회 마라톤 대회에서 1위로 완주해 우승과 동시에 은퇴를 하며 대한민국 마라톤 역사를 새롭게 쓰게 된 선수입니다. 이봉주 선수는 아내 김미순과 결혼을 하여 행복한 가정을 꾸려 나가고 있습니다. 황영조의 팀에 입단한 이봉주가 적응을 하지 못하자 황영조가 현재의 아내 김미순씨를 소개 시켜줬다고 합니다.

이봉주 아내 김미선씨는 이봉주와 소개팅 당시 간호사 였다고 합니다. 부인 김미순씨는 이봉주씨가 첫눈에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아내 김미선씨에게 첫눈에 반한 이봉주가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펼쳤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부인 김미선씨는 이봉주와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봉주와 부인 김미선씨와 슬하에 아들 두 명을 두고 있습니다. 아둘 이름은 이우석, 이승진 이라고 하는데요. 이봉주의 아들 두 명을 어렸을 때 부터 얼짱 아기로 상당히 유명한 인물이였다고 합니다. 밖에 데리고 나가면 사람들이 딸 이라고 할 만큼 예쁜 외모를 소유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봉주의 재산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는데요. 이봉주의 전 소속팀 관계자가 과거 인터뷰에서 이봉주 부인이 재테크에 엄청 밝다고 전하며 정확한 건 모르지만 재산이 50억~100억 정도라고 들었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또한 이봉주는 금메달 리스트로 한달 연금이 100만원씩 죽을 때까지 나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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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한창 주가를 올리던 시절 대회 출전료만 1억원 이상이였다고 합니다. 이봉주는 지금 사는 아파트 이외에 땅과 건물이 좀 있다고 한 라디오 방송에서 이야기 하기도 하였습니다. 결혼 전 서울에 43평 아파트가 있었는데 결혼 이듬해 이봉주가 팔자고 해서 팔았는데 그 후 집값이 폭등했다고 이야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