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정 나이 남편

김윤정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진이 '불타는 청춘' 새 멤버로 합류하면서 원조 뽀미 언니 김윤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김윤정은 그 동안 어떻게 살았는지 왜 활동을 중단하였는지 그리고 결혼과 이혼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 멤버로 김윤정, 양재진이 새롭게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김윤정은 "정말 오랜만에 인사 드린다. 배우 김윤정이다"라며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10대부터 CF요정으로 스타덤에 떠올랐던 그녀는 뽀미언니로 활동, '오박사네 사람들'과 'LA아리랑' 등 수많은 드라마에게 연기력을 뽐낸 관록의 배우인데요. 김윤정의 나이는 1977년 생으로 올해 나이 43살 입니다. 1992년 kbs 특채 탤런트로 배우로 데뷔하였는데요.

김윤정은 근황에 대해 "회사다녔다, 지금도 다니고 있다"며 "어제 퇴근하고 오늘 새벽에 온 것, 월차냈다"며 뜻밖의 직장인 라이프를 공개핸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러면서 김윤정은 "지금 나에게 소중한 시간, 반드시 힐링하고 가야한다"며 설레임을 드러냈습니다.

구본승은 김윤정에 대해 "예전 그 광고에 나왔던 분이다"라고 소개했고, 그제야 김윤정을 알아본 청춘들은 반갑게 인사를 건냈는데요. 김윤정은 원조 포카리 걸인데요. 당시 최고의 스타들만 찍을 수 있는 cf가 바로 포카리 걸입니다. 그런데 한동안 활발히 활동을 하던 김윤정은 2년동안 방송에서 모습을 볼 수 없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교정 떄문이였다고 합니다. 언제까지 깜찍한 이미지로 남아 있을 수가 없어서 본격적인 성인 연기자가 되고 싶어서 덧니를 교정하기 위해 한 동안 방송에서 모습을 볼 수 없었다고 합니다. 김윤정의 결혼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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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불타는 청춘에서 새로운 짝을 찾을려고 하는거 보니 결혼을 한 것 같지는 않은데요. 따라서 남편 정보도 자세히 나와 있지는 않습니다. 이 방송을 계기로 앞으로의 배우 활동에 시동을 걸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데요. 앞으로의 배우 김윤정의 활동을 더욱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