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가 <우리집에 왜 왔니>에 출연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더욱 박찬호는 처음으로 방송에 집공개를 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인데요. 방송에 출연하여 그 동안 먹튀 논란에 대해서 해명과 집을 공개하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박찬호 집 사진과 먹튀논란 재산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손 보호를 위해 병뚜껑도 직접 안 딴다는 소문이 있더라”는 질문에 박찬호는 “왼손으로 딴다. 아내가 보통 병뚜껑을 따서 가져오곤 한다”고 대답했는데요. 이에 오지호는 “누가 오른손을 건드리기만 해도 화를 냈다던데”라고 농담을 했습니다.

팔 보험에 대해서도 언급됐다. 박찬호는 “팔 보험은 팩트”라며 “미국 선수들은 대부분 가입돼 있다고 합니다. 다쳐서 더 이상 선수 생활을 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보험에 가입한 것”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보상금 규모는 보험에 따라 다르다고 하는데요.

멤버들은 “200억?” “1000억?”이라며 궁금해했고 박찬호는 대답을 망설이며 잠시 고민했다. 딘딘이 “200억이라고 했을 때 생각하는 거면 진짜 그 정도 되나 보다”고 놀라워하자 박찬호는 “환율 계산 때문에 생각한 것”이라고 밝히며 놀라움을 주었습니다.

먹튀 논란에 대해서는 박찬호는 먹긴 했어도 튀진 않았다 라고 언급하며 주니까 먹었을 뿐 이라고 고백하며 박찬호 답게 솔직한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박찬호의 재산은 어떻게 될까요? 박찬호의 장인은 재일교포 2세로 공식직함은 일본토지주회사의 회장이라고 합니다.

박찬호 부인인 박리혜의 할아버지가 일본에서 부동산으로 성공하면서 큰 돈을 벌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박찬호 아내가 아버지 사업을 이어받아 재산을 더 불렸다고 합니다. 박찬호 장인의 재산이 정확히 얼마 인지는 확인은 되지 않지만 일본에서 개인 세금을 많이 낸 순위로 30위권 안에 든다고 합니다.


일본 도쿄 중심가에 있는 빌딩을 4채나 소유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수조원대의 재산을 가진 자산가라고는 소민도 있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한 집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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