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 창원 LG 세이커스 감독이 소속팀 선수 강병현의 집을 방문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강병현 선수는 LG세이커스의 주장이기도 한데요. 강병현 선수는 출중한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아내 박가원씨 역시 유명 인풀루언서 인데요.
오늘은 강병현 선수와 박가원 부부의 러브스토리와 집공개 그리고 연봉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집들이를 방문한다는 소식에 강병현은 현 감독을 마중 나갔고, 현 감독은 집 안에서 인사하는 강병현을 향해 "너 밖에 안 나와 있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하는데요.
현주협 감독은 강병현의 집을 구경하며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아울러 현 감독은 강병현이 다른 팀 소속 당시 받았던 우승 반지에 부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현주협 감독에 이어 박도경 차장과 채성우 통역가도 등장한다는 소식에 많은 농구 팬들이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강병현과 아내 박가원은 준비한 음식이 모자를까 걱정하며 음식을 준비했고 현 감독은 엄청난 속도로 고기를 먹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강병현의 장모님이 합류해 장어굽기까지 나서며 거대한 상차림을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강병현의 아내는 현주협 감독을 위해 마카롱까지 디저트로 준비했고, 현 감독은 박가원의 센스만점 디저트에 흡족해 했다고 합니다.
강병현 선수는 1985년 생으로 올해 나이 35살 입니다. 부산출신인 강병현 선수는 동아중학교를 졸업하여 부산중앙고 그리고 중앙대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강병현 선수의 키는 193CM에 2019년 프로 연봉이 1억 7500만원이라고 합니다.
강병현 선수는 강병현 선수보다 아내 박가원씨가 더욱 유명인 이라고 하는데요. 강병현 아내 박가원씨는 1985년 생으로 올해 나이 35살 이며 두 사람은 동갑 부부라고 합니다. 박가원씨는 미스코리아 선 출신인데요. 예술종합학교 무영원 발레과를 졸업하였으며 2013년 강병현 선수와 결혼을 하였습니다.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리포터로 활동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답니다. 이후 드라마 '자명고'로 연기에 도전하기도 했으며 김범수의 '이별의 맛'과 타루의 '예뻐할게' 등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습니다.
박가원씨는 SNS스타에다 뛰어난 외모로 두 사람 부부를 부러워 하는 이들이 엄청 많은데요. 박가워씨는 밖에 나가면 농구주장인 남편 강병현 선수보다 본인을 더 많이 알아본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인스타에서 유명 부부로 알려진 박가원과 강병현은 예능 프로그램을 좀처럼 하지 않기에 이번 출연이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ISS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효리 이상순 재벌집안 (0) | 2019.07.14 |
---|---|
안미나 남편 영어집안 (0) | 2019.07.14 |
홍록기 부인김아린 사업실패 (0) | 2019.07.12 |
유승준 f-4비자란? (0) | 2019.07.11 |
최경환 뇌물 성추행 (0) | 2019.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