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한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맛 시즌2>에 가장 핫한 커플 오창석과 이채은이 제2의 이필모 서수연 커플이 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제작진들의 말에 이어, 이채은이 오창석 생일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펼친다는 소식에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배우 오창석과 이채은은 첫 만남부터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며 첫 눈에 반한다는 표현이 어울릴 만큼 두 사람은 서로에게 적극적 이였습니다. 이채인은 레드벨벳 아이린을 닮은 외모로 오창석의 이상형에 가장 가깝다고 언급하며 두 사람은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아 제작진 몰래 만나 들키기도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오창석과 이채은은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오창석은 1982년 생으로 올해 나이 38살 입니다. 오창석은 2008년 KBS 드라마 <그들이사는세상>으로 데뷔하여 잘생긴 조각같은 외모로 많은 여성팬들을 보유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오창석은 <왔다! 장보리>에서 인상깊은 연기력을 보여주며 많은 화제가 되기도 하였는데요. 오창석의 마음을 사로 잡은 이채은은 어떤 사람 일까요? 이채은의 나이는 25살 이라고 합니다. 유치원 선생님을 하던 이채은은 현재 모델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13살로 방송에서 오창석이 이채은을 향한 마음이 얼마나 큰지 볼 수 있었는데요. 오창석은 이채은과의 두번째 만남에 이채은에게 너무 좋다며 고백을 하며 두 사람이 진짜 연인 가능성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오늘 방영되는 연애의맛2에서 가장 진도 빠른 스퀸십을 보여주며 패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제작진 역시 제2의 이필모 서수연 커플로 오창석과 이채은을 언급하였으며, 제작진도 두 사람의 진도에 깜짝 놀라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오창석과 이채은의 관계가 어떻게 이어질지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데요. 연애의맛2는 목요일 밤 11시에 TV 조선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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