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되는 KBS2 TV 해피투게더4는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서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아나운서 박지윤이 출연한다는 소식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평소 대식가로 알려진 박지윤 아나운서는 30KG 몸무게가 증량한 사실이 언급되면서 무슨 일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과연 무슨 일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지윤 아나운서의 나이는 1979년 생으로 올해 나이 41살 입니다. 박지윤 아나운서는 제이스 컴퍼니 사건으로 숭실대학교 영어영문학 학사를 졸업하고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하였습니다.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동하며 얼굴을 알린 박지윤은 입사동기 아나운서 최동석 아나운서와 결혼을 하면서 프리랜서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박지윤의 남편 최동석 아나운서의 나이는 1978년 생으로 올해 나이 42살 입니다.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1살 인데요.

박지윤 아나운서와 최동석 아나운서는 4년의 열애 끝에 2009년 결혼을 하게 됩니다. 두 사람은 207년 공식 연인임을 선언한 이후 당당히 열애를 하다 사내커플이 되어 결혼을 하였는데요. 박지윤 아나운서는 프리랜서 전환 이후 10개월 동안 일을하지 못하다가 최근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박지윤은 평소 방송에 나와 대식가임을 보여주며 여자 아나운서가 저렇게 먹을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주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박지윤은 해피투게더4에서 30KG 증량을 하게 된 이유를 말해서 녹화장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30KG 증량을 하게된 이유는 다이어트 없이 한없이 먹던임신 시절30KG 까지 살이 쪘다고 합니다. 박지윤은 대구에서 촬영한 1일 9식 영상을 언급하며 화제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박지윤은 사회생황을 하기 전까지 대식가 인줄 몰랐다고 합니다. 집안의 가족들이 모두 대식가 라고 하는데요. 해피투게더에서 다른 집과는 비교가 안되는 박지윤 아나운서 집만의 엄청난 음식 스케일이 다른 출연진의 입을 쩍 벌어지게 했다고 하는데요.


박지윤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남편인 최동석은 아직 KBS 아나운서로 재직하고 있으며 아내인 박지윤 아나운서는 프리랜서와 광고활동 그리고 유튜브를 하면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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