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누나 정지선 여자친구

배우 정일우가 SBS 간판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 특별 MC로 출연하여 누나의 이상형이 김건모라고 언급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정일우의 미혼 누나는 올해 38세로 엄청난 화제를 모았는데요. 오늘은 정일우의 나이와 군대 그리고 누나 이민호와 절친이 된 계기, 여자친구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정일우의 나이는 1987년 생으로 올해 나이 33살 입니다. 정일우는 2006년 MBC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20살 나이에 데뷔하여 대박 작품에 출연하여 단번에 스타덤으로 올랐습니다. 이후 정일우는 <돌아온일지매>,<아가씨를부탁해>,<해를품은달>에 이어 <해치>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정일우는 배우 이민호와 절친 사이라고 합니다. 이민호와 고등학교 시절부터 친구였던 정일우는 당시 옆학교를 다니던 이민호와 성향이 정 반대이지만 좋아하는 음식이 비슷하고 같은 일을 하게 되면서 절친 사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이민호도 군대를 복역하고 있으며 곧 제대를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정일우는 현재 여자친구가 공식적으로 여자친구가 없다고 합니다. 정일우가 미운우리새끼에서 언급하며 화제가 된 친 누나는 올해 나이 38살로 미혼 이라고 합니다. 누나의 직업은 패션 디자이너로 외국에서 패션디자인을 공부하고 10년 정도 있다가 지금은 한국에서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평소 친누나가 방송을 보면서 김건모씨와 함께 살면 재미있게 살겠구나라는 생각을 한다며, 미운우리새끼에서 정일우의 친 누나와 김건모의 만남을 성사시킬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정일우는 작년 말 군대에서 제대를 하며 이후 첫 작품으로 <해치>를 선택하며 많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좋은 연기력으로 보답하며 더욱 많은 작품에서 본인의 역량을 보여주고 싶다고하는데요. 정일우의 더욱 자세한 일상 사진은 인스타그램 아이디 @jilwww 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