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나이 남편 정찬규

수미네 반찬으로 요리실력을 발휘하며 배우가 아닌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김수미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수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와 함께 뛰어난 요리 실력으로 배우들에게 엄마가 같은 존재로 따뜻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오늘은 배우 김수미의 나이와 남편 정찬규씨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가장 궁금해 하시는 김수미의 나이는 1949년 생으로 올해 나이 71살 이라고 합니다. 정말 나이와는 믿기지 않는 외모를 소유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김수미는 1971년 MBC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였습니다. 이후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일용어머니로, 대한민국 대표 욕쟁이 할머니, 엄마 역활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김수미의 리즈 시절에 대해 많이 궁금해 하실 텐데요. 리즈시절 배우 박시연을 닮은 듯한 외모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김수미의 마음을 가져간 남편은 어떤 사람 일까요? 김수미의 남편 정찬규씨는 김수미와 3살 연상으로 사업가 라고 합니다.

김수미의 남편 정찬규씨는 김수미씨를 방송에서 보고 첫눈에 반해 2년간 쫒아다니다가 김수미가 현재 시어머니를 만나고 시어머니의 인품에 반해 남편 정찬규씨와 교제 후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김수미씨는 정찬규씨의 바람기 때문에 젊은 시절 심한 마음고생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시어머니의 도움으로 버틸 수 있었다고 말하며 시어머니와의 관계를 얼마나 돈독한 관계인지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김수미는 슬하에 아들 한 명과 딸 한명이 있습니다. 훈남 외모로 화제가 되었던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씨는 현재 김수미의 1인 기획사 대표라고 합니다. 김수미씨는 앞으로도 죽는 날까지 연기를 하고 싶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