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가 최근 좋지 않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며 팬들을 걱정시키며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하였습니다. 구하라는 지난 달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린 것을 매니저가 확인 이후 구하라 자택에 들어가 구하라가 쓰러져 있는 것을 목격하고 근처 병원으로 옮겨 목슴에는 지장이 없었다고 합니다.

구하라는 극단 적 선택 후 첫 SNS에 팬들을 향해 글을 남기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피 카밀리아 데이, 위 러브 6.11 이라고 적힌 사진과 함께 하트와 직접 쓴 글자를 공개하였습니다. 6월 11일은 카라 팬들이 정한 일명 카밀리아 데이라고 합니다.

지난 2011년 카라의 공식 팬미팅 이후 지정된 날짜이며 이를 기억한 구하라는 개인 SNS에 사진을 올리며 걱정하고 있는 팬들을 안심시켰습니다. 구하라는 극단적인 선택에 대해 여러 매체를 통해서 팬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여러가지 사정이 겹치면서 마음이 괴로워졌다고 라고 언급하였습니다.

구하라는 올해 남자친구 였던 최종범에게 구속을 당하면서 좋지 않은 일이 있었습니다. 구하라는 전 남자친구 였던 최종범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구하라를 신고하였습니다. 구하라 전 남자친구 였던 최종범은 헤어 디자이너로 방송에도 출연한 유아인 이라고 불리는 유명 인물 이였다고 합니다.

구하라 전 남자친구는 구하라에게 이별을 요구했다가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사진을 공개하였습니다. 하지만 구하라 역시 쌍방 폭행이였다고 주장하며 논쟁이 일어났습니다. 최종범은 초기에 언론을 통해서 진술했던 말이 점점 맞지 않게 되었고 구하라는 전남자친구가 연인 사이였던 두 사람의 성 관계 동영상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한 사실을 폭로하였습니다.

여자 연예인 이기 때문에 너무 두려웠다고 언급하며 , 결국 모든 사건에 공개가 되었고 구하라는 상해에 대해서는 전 남자친구가 먼저 욕설 및 폭행을 한 것이 인정되었고 동영상 협박을 받아 정신적 고통이 있었따고 주장하였습니다.


구하라는 이런 일로 최근 힘든 나날들을 보내며 여자 연예인으로 수치스러운 일을 당했다고 생각한 나머지 좋지않은 선택을 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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