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언이 생일기념으로 일본 여행 사진을 본인의 SNS에 올리면서 네티즌 사이에서 논쟁이 되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일본불매운동 중우로 화제가 된데 이어 이시언의 일본 여행이 공인으로 질타를 받을 일인가에 대한 갑을논박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현재 반도체 핵심 소재에 대한 수출 규제로 한국의 겨냥, 경제 보복을 단행한 일본 대표 브랜드의 자동차나 공산품 등을 불매하고자 하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등에서 이같은 주장의 청원글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데요.

이 뿐만 아니라 4일 오전 포털사이트에는 실시간 검색어에 일본불매운동 이라는 키워드가 상위에 등장하여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시언이 이런 와중에 일본 여행 인증샷을 올리며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인데요.


이시언은 전일 고마스 도착, 버스타고 시작 생일기념여행이라고 사진과 함꼐 글을 한 장 올렸습니다. 사진이나 내용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데요. 하지만 해당 글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이 조금 다릅니다. 불매운동을 하고 있는 이 시점에 꼭 일본 여행을 가야했냐 라는 반응과, 미리 여행을 한 것인데 그럼 취소를 할 수 없지 않느냐 라는 반응과, 갓더라고 굳이 이 시기에 사진을 꼭 올렸어야만 했냐라는 반응으로 나눠지고 있는데요. 일반인이 아닌 공인이기에 조금 더 신중해야 할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이시언은 현재 <나혼자산다>에 출연하여 배우로 활동하였을 때보다 더욱 많은 인기를 얻으며 예능 프로그램으로 전성기를 맞이하며 각종 드라마, 영화에 출연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시언은 현재 배우 서지승과 공개 연애 중 인데요.


아직 결혼은 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아직 활발히 활동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작품에 신경을 더욱 쓰고 싶다고 합니다. 이번 일본 여행 사진 논란으로 앞으로 더욱 신중한 자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상 이시언의 일본여행논란 여자친구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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