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U-20 특집으로 축구 선수들이 출연한다는 소식에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습니다. 이광연 오세훈 최준 김현우 황태연이 등장을 한다고 하는데요. 먼저, 이광연과 최준의 연봉과 여자친구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광연 선수의 프로필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광연의 포지션은 골기퍼로 이번 u-20월드컵으로 2002년 이재윤 거미손을 이어 골기퍼로 많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광연의 나이는 1999년 생으로 올해 나이 21살 입니다. 

이광연의 소속팀은 강원 FC 소속으로 골문을 지키고 있습니다. 184CM의 키를 자랑하고 있는 이광연 선수의 고향은 예산 신양면에서 예산중앙초등학교에서 축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후 2017년 대표팀에 소집되 지난해 10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2018AFC U-19 챔피언쉽 본선 무대를 통해서 주전 골기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광연 선수는 이번 경기에서 최고의 방어를 자랑하며 타고난 순발력과 눈부신 선방을 하고 있습니다. 골키퍼는 골기퍼 치고는 작은 키이기 때문에 많은 주목을 받지는 못했지만 이번 월드컵을 통해서 이광연 선수의 이름을 확실히 국민들에게 알렸는데요.

이광연 선수의 연봉은 3천만원 정도라고 합니다. 이광연 선수는 연봉 통장을 아버지에게 드렸다고 합니다. 평소 효자 아들이라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최준 선수는 어떤 선수일까요?

최준 선수는 U-20 월드컵 4강전에서 결승전에 골을 넣으며 결승진출을 이끌었습니다. 최준은 1999년 생으로 올해 나이 21살 입니다. 키 177CM를 자랑하며 현대고를 졸업하고 연세대 재학중 이라고 합니다. 울산에서 초,중,고 모두를 졸업하였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시절까지 공격수로 활약하였지만 수비자원 부족으로 포지션을 변경을 하였고 측면 수비까지 담당하고 있습니다. 최준의 연봉에 대해서는 자세히 나와있지 않다고 하는데요. 두 사람 모두 아직 어린 선수들로 여자친구가 아직 없다고 합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경기력으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