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매출 400억을 달성한 사업가 신애련이 <물오른식탁>에 출연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신애련은 요가복 브랜드 안다르 대표로 200억 투자 유치도 최근에 따내며 정말 믿기지 않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데요. 오늘은 신애련 대표의 나이와 남편 인스타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신애련의 나이는 28살 이라고 합니다. 신애련이 대표로 있는 안드라는 국내 최고의 요가복 브랜드 인데요. 현재 가장 핫한 기업이자 최근 아이돌 잇지를 모델로 계약하면서 세계적으로 뻗어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어린 나이에 400억이라는 매출을 달성한 것일까요?
신애련은 사실 요가 강사로 일을 했다고 합니다. 요가 강사로 하면서 체형에 자신감을 갖게 하는 직업이지만 내가 내 체형을 봐도 자신감이 생기지 않았다고 합니다. 요가를 하면서 입는 옷이 누가 입오도 이상하게 보이는 옷이다. 체형의 단점, 배가 나왔다거나 다리가 짧다거나 하는것이 내가 아니라 옷이 잘못됐다고 생각해서 요가복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런 어린 나이에 사업을 시작하게 된 것은 요가 강사로 일을 하면서 나는 빨리 퇴근을 하고 싶은데 왜 이렇게 몸이 아픈 사람이 많을까 그런 생각을 하다보니 사업을 빨리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가장 많이 궁금해 하시는 신애련의 남편은 누구일까요?
신애련은 아직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결혼을 하여 자녀가 있습니다. 신애련의 남편은 일반인이기에 자세한 정보는 나오지 않고 있는데요. 신애련의 인스타그램 아이디 @andar_ar_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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