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재 국회의원이 수행비서의 갑질로 논란이 되면서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소속인 이은재 의원은 막말 사건으로 과연 어떠한 행동과 발언을 하였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은재 의원의 프로필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은재 국회의원은 1952년 생으로 올해 나이 68살 입니다. 이은재 의원의 고향은 서울로 서울교육대학교 교육학 학사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행정학 석사를 졸업한 이후 클레어몬트 대학원 대학교 행정학 박사를 졸업하였습니다.

이후 건국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행정대학원정으로 대학교수로 활동한 이은재 의원은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 외부인사로 정치계 발을 들여 놓았습니다. 제 18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원내부 대표, 한나라당 여성위원장을 거쳐 국회정보위원회 위원을 역임하였습니다.

제 20대 국회의원화 함께 후반게 정보위원화 간사를 거쳐 공직자윤리위원회 부위원장 자유한국당 서울시당 위원장 현재는 대외협력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은재 의원은 과연 어떤 막말과 행동을 한 것일까요?

이은재 의원은 전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차량 출입을 통제한 자운 봉사자의 제지에 국회의원 차는 어디든 갈 수 있다며, 비표도 없이 차를 몬 채로 행사장으로 진입하였다고 합니다. 이은재 의원은 이에 승용차는 비표없이 진입을 시도하였고 자원봉사자가 비표없이는 내부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자 수행비서가 막무가내로 진입을 시도했다고 합니다


결국 이은재 의원의 차량은 현충원으로 입장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에 이은재의원은 갑질논란에 그날 비표를 못챙겨서 실랑이가 있었다. 국회의원으로 초대를 받은 것이니 들어갈 수 있다고 말한 것 뿐이라고 대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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