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방송하차 키 전미라

윤종신이 현재 활동하고 있는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윤종신은 음악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겠다고 본인의 SNS를 통해서 밝혔습니다.

내년 2020년 윤종신은 데뷔 20주년을 맞이하여 본인이 많은 노래득 속에서 그리고 꿈꾸고 바래왔떤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당분간 방송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윤종신은 더욱 한국이 아닌 낯설고 익숙하지 않은 곳을 떠돌며 이방인의 시선으로 콘덴체를 만들어 보려고 한다며 재작년부터 차근 차근 준비해왔고 남은 기간 착실히 준비해서 올해 10월에 떠난다고 합니다. 

윤종신은 2020년 월간 윤종신 <이방인 프로젝트>를 잘 준비하겠다는 마지막 말로 글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윤종신은 현재 방송인과 음악인으로 활동하며 작사, 작곡 그리고 방송인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올해 10월 부터는 윤종신을 당분간 방송에서 모습을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윤종신의 나이는 1969년 생으로 올해 나이 51살 입니다. 윤종신의 키는 168cm이며 부인 전미라가 더욱 큰 키를 가지고 있습니다.

부인 전미라는 테니스 선수 출신으로 두 사람은 강호동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하여 현재 슬하에 자녀 3명을 두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