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교 이혼 얼굴변화 욕설

한선교 의원이 지난번 막말사태에 이어 또 다시 한번 막말사태로 논란의 중심에 서있습니다. 한선교의원은 금일 최고 위원회의 후 취재진들 황교안 대표에서 질의응답을 위해 기다리고 있는 기자들을 향해 <그냥 걸레질을 하는구만>이라고 언급하며 검색어에 오르고 있습니다.

한선교 사무총장은 기자들이 바닥에 앉아 있는 것을 싫어한다. 자리를 앞으로 가려고 엉덩이로 밀고 가니깐 보기 좋지 않아서 그렇게 말한것이라고 해명하였습니다. 한선교는 지난달 국회의원은 사무처 당직자들에게 비속어를 비롯한 폭언을 하면서 한국당 노조로부터 사퇴를 요구받았지만 사퇴를 하지 않았습니다.

한선교 의원의 나이는 1959년 생으로 올해 나이 61살 입니다. 한선교 의원은  성균관대학교 물리학 학사를 졸업한 이후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학사를 이수하였습니다. 한선교는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아나운서 사무국장을 거쳐 제17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정치인으로 활동하였습니다.

한선교는 연관 검색어에 내연녀 문자가 등장을 하면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한선교 의원은 만취 뺑소니 여자 운전자 옆에 한선교 의원이 동승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물의를 일으키며 이혼이라는 연관 검색어아 붙었습니다. 

한선교 의원은 이혼을 하지 않았으며 아나운서 시절부터 현재까지 달라진 얼굴로 성형 의혹을 받기도 하였지만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