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향 아나운서 결혼 남편직업

야구 여신 이향 아나운서가 결혼을 한다는 소식이 전해 지면서 많은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이향 아나운서는 야구 여신으로 불리며 야구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향 남편의 집안이 엄청난 집안 이라고 합니다. 

이향의 나이는 1990년 생으로 올해 나이 30살 입니다. 명지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한 이후 중앙대학교 신문방송 대학원을 졸업하였습니다. 이향 아나운서는 2015년 스포티비 아나운서로 활동을 하다 같은해인 2015년 12월 KBS N 아나운서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여신 아나운서들이 겨쳐간다는 아이러브베이스볼에서 MC를 맡으며 일명 야구 여신이라는 수식이 부터 남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향 아나운서는 프리랜서를 선언하지 않고 아직도 아이러브 베이스볼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야구 여신 이향의 남편은 이향보다 6살 연상의 치과의사라고 합니다. 하지만 평범한줄 알았던 남편집안이 대상그룹의 임대홍 창업주의 유일한 여동상이지 창업 동지인 임현홍 여사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결국 이향의 남편은 대상그룹의 전무를 맡고 있는 임세령의 사촌이 되는 것인데요.

일명 재벌가라 불리는 재벌 며느리에 시집을 가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이향은 남편에 대한 신뢰가 강하며 이사람 아니면 결혼을 못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여년의 열애 끝에 결혼을 올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향 아나운서는 결혼 이후에도 아나운서 활동을 계속해서 할 계획 이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