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남편 세무사 나이

90년대 최고의 혼성그룹 <샵>출신의 이지혜가 결혼 이후 자녀를 출산하며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는데요. 이지혜는 과거 꿈이 청담동 며느리 이라고 방송에서 늘 언급하였지만 실제로 평벙함 남자와 만나 제2의 인생을 시작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이지혜의 나이와 남편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지혜의 나이는 1980년 생으로 올해 나이 40살 입니다. 이지혜는 1998년 샵 혼성그룹을 통해서 가요계에 데뷔하였으며 뛰어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같은 그룹 멤버였던 서지영과의 불화로 팀이 해체되면서 당분간 방송에서 모습을 볼 수 없었습니다.

방송을 제개한 이지혜는 가수로 앨범을 발매하기는 하였지만 거침없고 솔직한 입담으로 예능 프로그램에서 방송인으로 더욱 활약하였습니다. 이지혜는 방송에 출연하여 이상형에 대해 끊임없이 청담동 며느리라고 언급하였지만 2016년 일반인과 제주도에서 결혼하였습니다.

이제혜의 남편은 3살 연상으로 결혼 당시 남편의 직업이 알려지지 않아 회계사라는 소문이 있었지만 이지혜가 직접 회계사가 아니라고 해명하였습니다. 남편의 직업은 세무사로 세무법인을 운영한다고 합니다. 남편의 나이가 적지 않아 재혼 루머설도 있었지만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합니다.

이지혜는 늦은 나이에 결혼하여 임신 걱정을 하였지만 다행히 딸을 출산하여 꽃길만 걷고 있는데요. 이지혜는 현재 라디오 <오후의발견>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지혜의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 아이디 @jihyesharp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