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이 결국 마약혐의를 19일 만에 인정하면서 팬들이 등을 돌리고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박유천은 모든 걸 내려놓기가 너무 무서웠다고 말하며 모든 마약 혐의를 인정하고 조사에 성실하게 임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팬들이 평소 이상하게 생각했던 박유천 다리 사진이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무슨 사진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유천은 평소 팬들에게 많은 사진을 찍혀왔는데요. 그런데 팬들이 사진을 공개할 때마다 이상하게 생각했던 것이 바로 다리의 상처였습니다. 박유천의 손등과 다리에 나있는 상처들이 이미 오래 전부터 마약을 한 상처라고 추측되고 있습니다.



다리의 상처를 보고 박유천은 대상포진으로 생긴 상처라고 해명을 했지만 팬들은 대상포진으로 보기 힘든 상처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현재 박유천의 손과 다리 등 피부에 나있는 심상치 않은 상처들을 일명 메스버그 현상이 아니냐는 의심을 사고 있습니다.

메스버그 현상이란 피부위에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극심한 가려움증을 뜻하는 것으로 마약 부작용 중 하나로 알려져 있는데요. 박유천은 조사에 따라 3차례 걸쳐 마약을 구입하였고 황하나와 함께 5차례에 걸쳐 마약을 한 것으로 진술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처들로 보아 아주 오래 전부터 마약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들을 사고 있으며 박유천은 현재 경찰 조사에 적극 협조하여 곧 구속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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