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진 딸 박민

박종진과 딸 박민이 <애들생각>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한다는 소식에 많은 관심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박종진은 자녀들과 <둥지탈출3>에 출연하여 자녀들을 공개하기도 하였는데요. 오늘은 박종진 앵커와 딸 박민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박종진의 나이는 1967년 생으로 올해 나이 53살 입니다. 박종진은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신문방송학과 석사를 졸업하였습니다. 박종진은 채널 A의 앵커로 활동하다 매일방송 앵커로 활동하였습니다.

박종진은 앵커임과 동시에 방송인 수필가 평론가 그리고 정치인까지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7년 7월 바른정당에 영입되어 입당하였으며 2018년 재보궐선거에서 바른미래당 후보로 송파구을에 출마하였습니다. 박종진 앵커는 다둥이 아빠인데요.

총 1남 3녀로 총 4명의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박종진 딸 박민은 둥지탈출에 출연해서도 많은 화제가 되었으며 이번 애들생각에 출연해서도 똑 부러지는 성격으로 방송에서 대 활약을 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박민은 유튜버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나이는 18살 이라고 하네요. 

방송에서 아빠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한다고 하는데요. 오늘 방영되는 애들생각에서도 대활약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