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연 케어 대표가 동물들을 안락사 시켰고 이를 불법적으로 이용한 협의에 대해 동물권 케어 대표 박소연 대표의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잠시 뒤 열리게 되면서 박소연 케어 대표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과연 무슨일이 있었던 것인지 박소연 대표 나이와 남편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박소연 케어 대표의 나이는 올해 48살 이라고 합니다. 박소연 대표는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다 현재는 동물 단체인 케어의 대표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박소연 남편은 한국인이 아닌 미국인으로 동물보호 활동가로 알려지고 있어 박소연의 안락사 사건은 더욱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사건의 전말은 지난 3월 박소연 케어대표가 구조동물 수백마리를 몰래 안락사를 시켰다는 기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박소연 케어대표는 2015년 부터 2018년 까지 약 230마리의 동물을 안락사 시켰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박소연대표의 입장은 불법적으로 안락사를 시킨 적이 없으며 부득이 하게 어쩔 수 없이 일부 안락사를 시킨 것에 대한 혐의는 인정한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케어는 가장 많은 동물을 적극적으로 구조한 단체라며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는데요. 후원금 횡령의혹도 받고 있지만 이또한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현재 구속 기로에 서있는 박소연 케어 대표는 오늘 실질심사 이후로 구속 여부가 확정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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