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라미란이 인기 예능프로그램 <전지적참견시점>에 출연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라미란은 전지적참견시점에서 다이어트 명언부터 매니저와 현실케미를 보여주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라미란은 이성경과 함께 영화 <걸캅스>개봉을 앞두고 예능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하고 있습니다.

과연 라미란이 이야기한 다이어트 비법은 무엇인지 고향과 남편 나이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라미란의 나이는 1975년 생으로 올해 나이 45살 입니다. 라미란은 박찬욱 감동의 영화 <친절한 금자씨>로 첫 노출 연기로 배우로 데뷔하였습니다.


라미란 이후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여 감초같은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그 대표적인 작품이 바로 <막대먹은 영애씨>입니다. 라미란의 고향은 강원도 라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연기에서 맛깔나는 사투리 역도 훌륭히 소화해내기도 하였습니다.

라미란은 전지적참견시점에 출연하여 본인만의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서 공개하며 큰 동감을 얻어내었습니다. 라미란은 다이어트를 할때 더욱 잘 먹어야 한다는 명언을 남기며 웃음을 유발하며, 다이어트 기간에 굶으면 안된다고 말하며 많은 시청자들이 동감을 얻었습니다.



라미란은 평소에도 먹성이 좋기로 유명한데요. 매니저는 라미란씨가 처음 볼때 부터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했지만 특별히 다이어트를 따로 하고 있지 않는 것 같다고 이야기 하며 웃음을 주었습니다. 라미란은 배우 이성경과 함께 출연한 영화<걸캅스>개봉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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