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구형 재판 친형강제입원

국회의원 이재명이 징역 1년 6개월이 구형이 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국회의원은 김부선 사건과 관련하여 법정 소송에 휘말리며 구설수에 올랐는데요. 이번에는 친형 강제입원으로 징혁을 구형받으면서 대체 이게 무슨일인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재명의 나이는 1964년 생으로 올해 나이 56살 입니다. 중앙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여 제35대 경기도 도지사를 역임하던 이재명은 김부선이 본인과 내연관계 였다는 사실을 폭로하면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김부선과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직권남용과 공직선거법 위반협의로 각각 징역 1년 6개월과 벌금600만원이 구형됬습니다.

이재명은 정치적 행보에 방해가 되고 있는 친형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려고 직권을 남용했다다며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이재명 지사가 사적 목적을 위해 패륜적 범행을 저질렸다는게 검찰의 입장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재명 모든 협의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친형 강제입원 검사사칭, 대장동 개발업적 과장 의혹등 관련해 지방 선거 과정에서 허위사실을 공표한 것으로 보고 공직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 6백만원 벌금을 구형했습니다.

이재명은 지사직을 유지하고 있지만 검찰을 지사직을 박탈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한 상황 입니다. 앞으로 재판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