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 방정오가 장자연 사건이 다시 화제가 되면서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방정오는 언론에 보도된 장자연과 본인의 내용에 대해서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오히려 진술한 사람을 고소 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무슨일이 있었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방정오는 조선일보 방상훈의 아들이자 TV 조선 전 대표로 장자연 사건과 관련하여 한겨례와 미디어오늘은 형사 고발하였습니다. 한겨례와 미디어오늘은 방정오가 장자연씨와 자주 통화를 했었고 만났다라고 보도한 사실에 대해서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였습니다.


한계려와 미디어 오늘에서는 방정오의 지인인 김모씨가 진술한 내용을 바탕으로 방정오는 장자연과 자주 통화를 했고 자주 만났으며 심지어 상스러운 내용의 문자를 주고 받았고 장자연 사건을 무마시키려고 했다고 시인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하지만 방정오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장자연과 통화를 한 적이 없으며 우연히 레스토랑에서 장자연을 본 것이 다라고 주장하며 한겨례와 미디오 오늘은 형사고발 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방정오는 일반인 이주연씨와 결혼을 하였는데요.


연예인과 동명이인으로 검색어에 올랐으며 연관검색어에 또 등장하는 옥주현 결별이라는 검색어는 루머설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장자연 사건은 끈임없이 계속해서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지만 설상 밝혀진 명단이나 어떠한 결과가 나온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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