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재산 미국건물 구입이유

배우 김태희가 미국 LA에 24억 주택을 구입한 소식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3일 한 매체는 김태희가 미국 LA 인근 어바인에 타운하우스 격인 고급 주택 단지 내 한 채를 분양받았다고 하는데요. 가격은 200만 달러 약 24억원 정도 된다고 합니다.

김태희가 미국에 건물을 구입한 이유에 대해서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김태희, 비 부부의 이 같은 결정은 그녀의 미국 무대 진출을 위한 것이라는 소리도 있습니다. 또한 일찌감치 미국 진출에 성공한 비의 미국 활동은 물론 김태희 본인도 할리우드 진출에 대비해 가족 거주지를 마련한 거라고 설명했다고 하는데요.

김태희 소속사는 김태희가 미국 주택을 구입한 것이 맞다"면서도 이유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이유"라고 설명하였습니다. 김태희는 현재 육아에 집중을 하며 방송활동이 거의 없는 상황이며 남편 비는 최근 앨범을 발매하였지만 활발한 활동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김태희 는 5년 열애 끝에 2017년 1월 결혼, 그해 10월 딸을 낳았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9월 출산 예정입니다. 곧 출산을 앞두고 미국 고급 주택을 구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 이유에 대해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고급저택은 구입한 비와 김태희의 재산에 관심이 몰리고 있습니다.

김태희는 한남동의 빌라 70억원과 강남역 상가가 130억원에 달하는 건물을 소유하고 있느며 비는 청담동 60억 짜리 빌라와 도산대로 빌딩과 함께 최대 260억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한류스타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탑스타이기 때문이 정말 놀라울 수 밖에 없는데요.

비와 김태희가 미국에 자택을 구입한 이후 어떤 거취를 취할지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