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열애 남자친구 그레이스병

방송인 서유리가 오늘 방영되는 해피투게더4에서 열애사실과 함께 남자친구에 대해서 공개한다는 기사에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서유리는 성우 출신의 리포터로 현재 송인으로 활발헤가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서유리의 나이는 1985년 생으로 올해 나이 35살 입니다. 

서유리는 2008년 대원방송 1기 성우로 데뷔하였이며 연예인 못지 않은 외모로 방송에도 출연하여 리포터로 활약하였습니다.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리포터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린 서유리는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방송인으로 활동하였습니다. 

서유리의 고향은 대구 출신으로 현제 최희, 신아영, 나르샤 등이 소속되어 있는  디모스엔터테이먼트 소속입니다. 서유리는 아직 미혼으로 결혼을 하지 않았습니다. 

방송생활을 하는 동안 스캐들이 전혀 없었지만 이번 해피투게더4에서 현재 남자친구와의 열애 사실과 남자친구에 대해서 속 시원하게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 

또한 그동안 많은 성형루머에 시달렸지만 사실에 대해서도 해명을 한다고 하는데요. 서유리는 오랫동안 갑상선 항진증의 합병증인 안병증 즉 그레이스병에 대해서 앓아 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행이도 작년 완치 판정을 받았다며 건강한 생활을 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앞으로 서유리의 남자친구와 좋은 소식이 들리기를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