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허영란이 tvn 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에서 남편과 함께 400평대이 세차장을 운영하는 모습이 공개가 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허영란의 나이와 남편 그리고 400평대의 세차장이 어디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허영란의 나이는 1980년 생으로 올해 나이 40살 입니다. 허영란은 1996년 MBC 드라마 <나>를 통해서 데뷔한 이후 <순풍산부인과>,<카이스트>,<두번째프로포즈>,<서동요>,<두근두근 달콤>,<아들 녀석들>을 통해서 다양한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허영란은 2016년 현재 남편 김기환씨와 결혼을 하였습니다. 두 사람은 동갑내기로 허영란이 기획사 문제로 힘들어 하고 있을 당시 연극에 도전 하였을 때 연출자 와 연기를 같이 하는 연극배우 김기환씨가 많은 도움과 힘이 되어주었다고 합니다.

허영란은 먼저 남편에게 사귀자고 대쉬하였고 이후 결혼한 허영란과 남편 김기환씨는 2016년 스몰 웨딩으로 최소한 하여 결혼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결혼식 비용이 총 300만원이 들었다고 하는데요. 현재 배우가 아닌 사업자로 이 부부는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대전에 위치한 400평대의 세차장과 커피숍을 운영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허영란이 운영하고 있는 세차장은 방송을 탄 이후 사람들로 북적북적 하다고 합니다. 세차장과 커피숍은 대전 동구 충정로 53-10에 위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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