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모아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여제 이상화 선수가 SBS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과거와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작년 평창 올림픽에 비해 더욱 예뻐진 모습으로 방송에 출연하며 무슨 변화가 있었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본격적으로 이상화 선수의 달라진 모습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상화 선수의 나이는 1989년 생으로 올해 나이 31살 입니다. 이상화 선수는 스피드스케이팅 500M 주종목으로 2010년 벤쿠버 올림픽 금메달,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 금메달, 2연속 금메달에 이어 이번 평창올림픽에서 3회 연속 금메달을 노렸으나 아쉽게도 은메달에 그쳐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이상화 선수의 올림픽 마지막 경기 이기도 하였고 절친한 친구였던 일본 선수 고이다라가 금메달을 차지하면서 아쉽게 올림픽 3연패 금메달 획득에는 실패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승화 선수는 최선을 다한 경기였고 국민들의 많은 박수를 받으며 경기를 마쳤습니다.

동계올림픽 이후 방송에서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이상화 선수는 예뻐진 모습으로 <집사부일체>에 등장을 하면서 많은 환호와 궁금증을 일으켰습니다. 달라진 모습에 이상화 선수는 당당히 방송에서 눈을 살짝 찝었다고 성형 사실을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성형으로 인하여 더욱 뚜렸해지고 예뻐진 이상화 선수는 볼살이 많이 빠지고 부은 모습에 네티즌들은 다른 곳도 성형을 하지 않았냐는 의문을 품기도 하였지만 쌍커플만 살짝 찝었다고 합니다. 이상화 선수는 아직 은퇴를 한 것은 아니고 은퇴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무릎 재활 중이지만 링크에 설 수 있는 한 계속해서 선수 생활을 하고 싶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이상화 선수의 앞날을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