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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이사강이 얼마 전 남편 론을 군입대를 보내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사강과 론은 놀라운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하며 세간의 많은 화제를 모았는데요. 

이사강과 론은 11살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연상연하 커플로 결혼을 하였습니다. 이사강은 올해 나이 1980년 생으로 40살이며, 론은 1991년 생으로 올해 나이 29살 입니다. 이사강은 욘사마의 배용준 전 여자친구로 유명한 인물인데요.

이사강은 영국 3대 학교로 알려진 런던 필름 스쿨과 세계적인 디자이너와 아티스트들을 배출한 세계 3대 패션스쿨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를 졸업한 뇌섹녀 입니다. 이사강은 놀라운 영어실력 뿐만 아니라 집안이 대구에서 큰 사업을 하는 유명 집안 이라고 합니다.

이사강은 외국에서 오랜 생활을 한 만큼 놀라운 할리우드 인맥을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이사강은 한국에서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사강은 욘사마의 전 여자친구로 유명세를 타면서 이미 연예계에서는 유명 인물입니다.

그래서 인지 과거 모습과 비굫여 성형설이 연관검색어에 등장을 하는데요. 공식적으로 성형에 대해서는 언급한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과거와 조금 다른 모습이 있는데요. 연예인은 워낙 관리에 따라 얼굴이 달라보여 지기 때문에 성형에 대한 확신을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얼마 전 남편은 론을 군대에 보내며 곰신카페에 가입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들어내었는데요. 매일 위문편지를 쓰며 남편을 보고 싶은 마음을 달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