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지섭이 드디어 열애를 한다는 소식에 많은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소지섭의 마음을 사로 잡은 그녀는 조은정 아나운서 입니다. 두 사람은 무려 17살 이라는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1년째 열애를 이어왔다고 공식 인정하였습니다.

소지섭의 나이는 1977년 생으로 올해 나이 43살 입니다. 소지섭은 1995년 스톰 1기 전속모델로 데뷔하여 이후 <발리에서생긴일>,<내뒤에테리우스>,<미안하다사랑한다>,<유리구두>등등 수 많은 작품에서 배우로 인정받으며 사랑받았습니다.

소지섭은 여태 공개 열애를 한 번도 한 적이 없기 때문에 이번 공개 열애가 더욱 많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소지섭은 과거 에프터스쿨 이주연과 열애와 결별 루머설이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이주연과 열애설이 나면서 부터 인데요.


하지만 소지섭은 이주연과의 열애설을 부인하였고 이후 이주연은 지드래곤과 열애설이 났지만 지드래곤과의 열애설 역시 부인하였습니다. 소지섭의 마음을 사로잡은 조은정은 1994년 생으로 올해 나이 26살 입니다. 두 사람은 사교모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 했다고 합니다.

아직 결혼에 대해서는 계획이 없으며 다른 연인과 같이 예쁜 연인으로 만나고 있따고 합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소식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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