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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류담이 다이어트 성공 후 SNS에 본인의 얼굴을 공개하며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류담은 최근 40kg 다이어트 감량에 성공을 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류담의 다이어트 전후 모습은어떨까요?

류담의 나이는 1979년 생으로 올해 나이 41살 이라고 합니다. 류담은 2003년 KBS 18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하였으며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를 졸업하였습니다. 류담은 김병만과 함께 출연하여 덤앤더머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류담은 개그맨 영역을 떠나 배우로 활동하며 감초같은 코믹연기로 대중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는데요. 연기로 인하여 최근 40kg나 감량하면서 제2의 배우 인생을 시작 한다고 합니다. 류담의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다름 사람 같다, 훨씰 잘 생겼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류담의 아내는 리포터 출신 최경은씨라고 합니다. 최경은씨는 리포터 출신으로 2011년에 최윤경씨와 결혼하여 올해로 결혼 9년차에 접어들었다고 합니다. 류담과 아내 최윤경씨의 나이차이는 2살로 두 사람은 3년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사이로 발전한 뒤 결혼에 골인했다고 합니다.

류담은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여 아내 최윤경씨를 공개한 적이 있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 9년차이지만 아직 자녀가 없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