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방영된 <추적60분>에서는 라돈이 검출된 신축 아파트를 전격 파헤치면서 라돈에 대한 관심과 건설사 그리고 시공사까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라돈 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인체에 얼마나 헤로운 것인지 라돈 아파트는 어떤 건설사가 시공하였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라돈이란 Rn기호로 쓰이며 1급 발암물질로 구분 됩니다. 라돈은 냄새, 색깔, 맛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육안으로 구분하기 힘든 물질입니다. 라돈은 폐암을 유발시키는 원인으로 비흡연자가 폐암이 걸리면 라돈으로 인한 발생을 의심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요즘 라돈은 침대, 가구, 건축자재에서 검출되고 있기 때문에 라돈을 집에 축적시키지 않기 위해서는 자주 환기를 시켜 공기중으로 날려보내는 것이 제일 좋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추적 60분에서 파헤친 라돈 물질이 나온 시공사와 건설사는 어디일까요?

현재 정확한 건설사와 시공사가 노출되지 않고 있지만 대기업 건설사 라는 것만 확인이 되었고 라돈이 추출된 아파트는 경남 창원, 인천송도, 적북전주, 부산, 경기수원, 경기용인동탄, 충북청주, 세종등이 언급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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