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남편 김일범 집안

배우 박선영의 남편 김일범이 외교관을 그만 두고 SK 임원으로 이동한다는 소식이 많은 관심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배우 박선영의 남편 김일범은 전직 대통령들을 옆에서 보좌한 인재인데요. 본격적으로 박선영 남편 김일범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일범은 1999년도에 외교부로 들어가 김대중, 이명박을 옆에서 통역한 인재로 현재 북미2과에서 미국의회와 싱크탱크를 담당하고 있다고 합니다.박선영과 김일범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7년의 열애 끝에 2010년에 결혼 하였습니다. 

박선영은 연애 당시 김일범이 이라크에 파견중이여서 힘들었지만 더욱 애틋했다고 말하기도 하였는데요. 박선영의 남편 김일범의 아버지도 외교관 출신이라고 합니다. 정말 대단한 집안인데요. 김일범은 현재 외교부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SK수펙스추구협의회 글로벌성장위원회 소속 임원으로 간다고 합니다.

앞으로 SK북미 글로벌 사업 전략을 맡게 된다고 하는데요. 현재 포털사이트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박선영은 남편으로 인하여 주목받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에서 볼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