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아와 차범근 아들 차세찌가 작년 결혼을 하며 많은 축복을 받은데 이어 딸을 출산하면서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딸을 공개하여 많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한채아와 차세찌의 러브스토리와 딸 공개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한채아의 나이는 올해 38살이며 차세찌는 4살 어린 34살 입니다. 두 사람은 연상연하 커플로 지인의 소개로 만나 일여년의 열애 끝에 작년 결혼을 하였습니다. 차세찌는 대한민국 대표 축구선수이자 해설가로 활동중인 차범근의 아들 입니다.

차세찌는 직업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는 없으나 차범근 축구교실 사업을 도와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채아는 결혼 발표 이후 임신소식을 알리며 속도위반 사실을 언급하였습니다. 한채아는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서 처음으로 딸의 모습을 공개하였습니다.

남편이지 딸 아이의 아빠인 차세찌가 딸을 너무 예뻐한다고 하는데요. 할아버지를 닮았다고 방송에서 언급하여 더욱 궁금증을 자아 내기도 하였습니다. 한채아의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 아이디 @chaea_han을 통해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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