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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으로 논란의 되었던 동방신기 박유천이 사건이 지난 뒤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씨와 결혼을 발표하면서 많은 관심과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결혼을 앞두고 헤어짐과 만남을 반복하며 언론에 공개되면서 논란이 되었는데요. 과연 무슨일이 있었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황하나씨의 나이는 1988년 생으로 올해 나이 32살 입니다. 박유천이 1986년 생으로 2살 차이로 올해 34살 입니다. 두 사람은 2017년 4월 연임임을 언론에 공개하며 같은해 9월 결혼을 준비중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당시 박유천이 성폭행과 관련된 법정 다툼을 하고 있었던 중이였기에 더욱 화제가 되었으며 상대가 남양유업의 외손녀 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논란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오히려 힘든 시기에 더욱 서로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었다며 애정을 들어내였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결혼을 2차례 연기하면서 결국 파혼에 이르렀습니다. 소문에 의하면 황하나씨 집에서 반대가 있었을 것이라는 추측도 있었지만 남양유업은 지극히 아들 경영위주의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집안의 반대보다는 박유천의 연예계 활동에 대해 문제가 생기면서 두 사람 사이에 문제가 있었을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황하나씨는 박유천과 연임임을 발표하면서 당시 박유천이 자숙의 기간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박유천과 함께 놀러간 사진이나 술집에서 sns를 통해 라이브를 하는 등 논란의 중심에 서있었습니다. 그런제 황하나씨가 SNS를 통해서 또 다시 박유천을 적격하는 듯한 글을 올리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황하나씨의 인스타그램 아이디는  @Hwang_Hana_chloe.1122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