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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여신이라 불렸던 아나운서 최희가 프리랜서로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야구계 여신 아나운서로 불리던 1세대 김석류 아나운서 바통을 이어 아나운서계의 여신이라 불린 최희는 외모, 학력, 실력 어느 하나 빼놓을 수 없는데요. 오늘은 최희 아나운서의 나이와 학력, 그리고 열애설과 결혼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최희 아나운서의 나이는 1986년 생으로 올해 나이 33살 입니다. 최희는 연세대학교 아동가족학과를 졸업하였으며 2010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방송활동을 하였습니다. 당시 KBS N 스포츠 간판 프로그램인 아이러브 베이스볼을 진행하여 단숨에 스타 덤으로 올랐습니다.

배우 유인나와 이민정을 닮은 외모로 지성과 외모 모두 갖추며 야구 수많은 남성 팬들이 마음을 설레게 하였으며, 당시 유명 야구 선수들이 이상형으로 손꼽히여 연일 화제가 되었습니다. 더욱 롯데자이언츠 간판 타자 손아섭 선수가 최희 아나운서를 이상형으로 언급하며 두 사람의 열애설까지 터지는 일이 발생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친한 동생 누나 사이로 연인관계는 아니라고 말하며 열애설을 부인을 하였습니다. 야구 여신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최희 아나운서는 2013년 KBS N 방송국을 사직하고 더욱 다양한 활동에서 본인의 역량을 펼치기 위해 프리랜서로 활동하게 됩니다.

프리랜서로 활동한 이후, 각종 연예프로그램, 뷰티프로그램, 패션프로그램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하였으며 고향이였던 KBS N 스포츠 아이러브 베이스볼에서 회사 직원이 아닌, 계약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최희 아나운서의 영향력을 볼 수 있었습니다.

최희 아나운서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 입니다. 아직 다양한 일을 더 하고 싶은 나이이기도 하고 결혼을 하고 싶은 상대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요즘 들어 주변 아나운서들이 연달아 결혼 발표를 하면서 부럽기도 하지만 결혼하고 싶은 상대가 아직 없다고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최희 아나운서의 더욱 자세한 일상은 인스타그램 아이디 @choiheeann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