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방미가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을 앞두고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방미는 코미디언에서 가수로 가수에서 부동산전문가로 전향하며 화려한 인생을 살았다고 합니다.

가수 방미의 나이는 1960년 생으로 올해 나이 60살 입니다. 벌써 환갑을 맞이한 나이라기에는 아름다운 동안 외모를 소유하고 있는데요. 방미는 1978년 MBC2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연예계에 데뷔하였습니다. 방미는 코미디언으로 활동하던 중 고 배삼룡의 리사이틀에서 노래 실력을 인정 받았습니다. 

이후 방미는 가수로 변신하여 날 보러와요, 올 가울엔 사랑할거야 등의 히트곡으로 큰 성공을 거두며 가수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였습니다. 하지만 톱스타가 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90년대 후반에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부동산, 제태크 전문가로 180도 변신해서 돌아왔기 때문입니다.

방미는 가수로 인기를 모으던 시절 부동산 공부를 했다고 합니다. 이후 미국에서 사업가, 투자자로 인생 제2막을 살고 있는데요. 방미는 현재 제주도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 집이 현재 시가로 200억이 된다는 소문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방미는 몇 년 전 제주도에서 새컨드 하우스를 마련하고 새로운 노후 계획에 돌입했다고 합니다. 더불어 무료로 요가 수업을 제공할 요가원도 지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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