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곤 훈장이 <휴먼다큐 사람이좋다>에 출연으로 오랜만에 방송 출연을 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봉곤 훈장은 오랜만의 방송 출연이라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슬하에 4명의 자녀를 두고 있는 김봉곤 훈장의 딸과 아들은 어떨지 그리고 아내와 논란이 되었던 성 추행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봉곤 훈장의 나이는 1967년 생으로 올해 나이 53살 입니다. 가난한 생활 때문에 힘들게 판소리를 시작한 김봉곤 훈장은 1989년에 서울에서 서당을 차리고 1992년에 방송활동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훈장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토크쇼 보조 MC, 리포터, 까지 색다른 도전을 하며 보수적인 청학동 개방에 힘쓰며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김봉곤 훈장의 부인에 대해서는 자세히 나와있지 않지만 자녀는 방송에도 출연하여 이름을 알렸습니다. 고3인 아들은 아버지를 이어 판소리를 했으면 하는 아버지의 뜻과 반대로 공부는 뒷전으로 개인 방송 크레이이터와 랩퍼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셋째 딸과 막내 딸이 이런 아버지의 뜻을 이어 받아 판소리를 하고 있는 국악 자매라고 합니다. 아버지에게 판소리를 배우고 자랐고 이후 김영임 명창에게 경기민요를 전수 받으며 현재 판소리의 새싹으로 자라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큰 딸은 최근 미스 춘향선발대회에 도전하며 본인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연관 검색어에 등장하는 김봉곤 훈장의 성 추행은 김본곤이 아닌 다른 훈장으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나온 청학동 성 추행 훈장이 김봉곤 훈장으로 오해가 되면서 생긴 일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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