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어머니 청부 살해를 시도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2년을 선고 받은 중학교 교사가 항소심 재판에서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김동성 관계에 대해 증언하며 선처를 호소하며 김동성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항소심에서 여고사 임모씨는 당시 김동을 향한 사랑에 빠져있었고, 진짜 사랑이라고 생각했다며 사랑을 방해하는 방해물은 없애야 겠다고 비상적으로 생각했다고 말하며 논라이 되고 있습니다. 여고사 임모씨는 지난해 11월 서울 강남구 한 교사로 근무중 친모를 살해해달라며 심부름센터 사업자 B씨에게 총 6500만원을 건년 혐의로 같은해 12월 기소되었습니다.

임모씨 여고사 범행은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편이 몰래 이메이를 열어보다가 청탁 정황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덜미가 잡혔다고 합니다. 1심에서 임모씨 여고사는 김동성에게 2억 5천만원의 액스턴마틴 자동차와 1000만원 상당의 로렉스 손목시게 4개등 총 5억 5천만원의 상당의 선물을 주었다고 인정하였습니다.

청부살인과 김동성과는 전혀 상관이 없지만 여고사 임모씨의 진술로 김동성과의 부적절한 관계를 증명한 샘이 되어버렸습니다. 임씨는 김동성에게 스포츠카, 고급시계등 거액의 선물을 사줬고 심지어는 이혼소송 변호사 비용까지 대줄 정도였다고 합니다.

김동성은 부인 오유진과 작년 14년만의 결혼생활을 정리하고 이혼하였습니다. 당시 장시호와도 불륜설이 돌면서 김동성은 곤혹을 치루기도 하였습니다.

'ISS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종열 판사 고향 프로필  (0) 2019.05.14
방미 남편 나이 재산이200억?  (0) 2019.05.14
양정철 프로필 생활고 부인  (0) 2019.05.14
박해미 합의이혼 남편 황민  (0) 2019.05.14
이사강 성형전 사진 론나이차이  (0) 2019.05.1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