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의원 프로필 이영애

차명진 의원의 세월호 막말논란에 이어 이번에는 정진석 의원도 세월호 관련하여 막말 논란이 발생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무슨일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정진석 의원의 간단한 프로필 먼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진석 의원은 1960년 생으로 올해 나이 60살 입니다.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였으며 공주대학교 명예행정학 박사를 졸업하였습니다.

 정진석 의원의 고향은 충청남도 공주시 입니다. 정진석은 대학 졸업이후 한국일보에서 입사하여 15년 동안 기자생활을 하였습니다. 또한 워싱턴 특파원 시절에는 1994년 아이티 내전을 취재하기 위해 전쟁통에 뛰어들어 취재하며 화제가 되기도 하였는데요.

정진석 지역구는 충청남도 공주시 부여군 청양군이며 외교통일 위원해에 속해 있습니다. 주요 활동에는 자유민주연합 대변인 수석부총무를 지내기도 하였습니다.

정진석 의원의 연관 검색어에 이영애가 등장을 하는 것은 이영애의 남편 정호영씨가 정진석 의원의 조카이며 정진석 의원의 2016년 선거유세에 이영애가 도와준 적이 있다고 합니다. 정진석 의원은 이번 세월호와 관련하여 본인의 sns에 <세월호 그만좀 우려먹어라, 지긋지긋하다>라는 글을 남겼지만 화제가 되자마자 글을 삭제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