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다이어트 전후 카페

오정연 아나운서가 11kg 감량의 다이어트를 성공한 이후 친정방송국 KBS 인기 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많은 관심과 화제를 받고 있습니다. 오정연 아나운서의 다이어트 전후와 최근 창업한 카페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오정연 아나운서의 나이는 1983년 생으로 올해 나이 37살 입니다. 오정연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서장훈 전부인으로도 유명한 인물입니다. 더욱 서울대학교 출신에 김태희, 이하늬와 찬한사이로 엄친아 아나운서로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런데 오정연 아나운서가 프리랜서 선언 후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전보다 달라진 모습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바로 살찐 모습때문인데요. 이후 악플에 시달리면서 두달만에 11KG 감량에 성공 하였습니다.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며 2달만에 달라진 모습에 많이 놀라워 했는데요.

오정연은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카페에서 아르바이트 중이라는 사실을 언급하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카페를 오픈하여 사장님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더욱 활발한 방송과 CEO로도 좋은 모습 보여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