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주 남편이관희 사망
<교회오빠> 오은주가 남편 이관희의 암 진단에 이어 시어머니의 극단적 선택, 자신에게 온 혈액암까지 쓰나미처럼 찾아온 비극을 이야기 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KBS 이호경 프로듀서와 영화 '교회오빠'의 실제 주인공 오은주 씨가 게스트로 출연해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인데요.
<교회오빠>에서는 37세에 첫 딸을 만난 뒤 대장암 4기 진단을 받은 남편 이관희와 아들의 암 투병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시어머니, 그로부터 넉 달 뒤 혈액암 4기 진단을 받은 오은주 씨의 암 투병 과정을 그린 작품이 2017년 kbs스페셜로 방영이 되었습니다.
오은주 남편 이관희 씨는 37살의 나이에 첫 딸과 만난 후 대장암 4기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아프다는 이야기를 접하자 어머니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시고 스스로 삶을 마감했으며 넉 달 뒤에 아내 오은주 씨가 혈액암 4기 진단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일 년도 안 되는 시간에서 계속되는 비극은 충격적인 사연이었다고 합니다. 첫 딸을 출산하고 2주만에 남편이 대장암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산후조리원에서 나오는 날이. 꿈인 줄 알았다고 말하며.현실감이 없더라"면서 "어떻게 지내왔는지 모르겠고, 폭풍처럼 지내온 것 같다"고 이관희 씨의 암 진단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그런데 하늘도 무심하시지 오은주씨는 얼마 지나지 않아 본인이 암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본인이 암 진단을 받으니 오히려 남편의 마음을 더 이해할 수 있게 됐다고 하는데요. 똑같이 암 4기 진단을 받으니 서로 이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더라"며 "더 많이 남편과 소통할 수 있게 됐고, 제가 암 진단을 받으면서 남편을 더욱 이해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오은주씨 남편 이관희씨는 작년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힘든 시간을 보낸 만큼 현재 더욱 굳건해 졌다고 하는 오은주씨는 앞으로 가수 활동을 계속 이어나가고 싶다고 합니다. 앞으로 오은주 씨의 활동을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